일반적으로(운용사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는 있음) 펀드명 뒤에 A가 붙을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B는 펀드 매도시점에 후취판매수수료를 내는 상품이며, C는 선취.후취 판매수수료가 없으나 약정기간내 환매시 소정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는 상품입니다. 펀드의 수수료구분인 A,B,C 클래스 뒤에는 판매 구분에 따라 e(온라인전용), f(특정수익자전용), h(주택마련), i(일정금액이상전용), p(연금펀드), w(일임/특정금전신탁) 클래스들이 더해져 Ae, Cf 등의 클래스로 표기됩니다. 이중 e클래스는 온라인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유형으로 기존 클래스보다 수수료를 낮게 부과합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상품의 판매나 권유를 위해 작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기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로 표기되었으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MMF 펀드의 경우 연환산수익률로 제공됩니다. 집합투자증권(펀드)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가입 전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해외펀드는 환율변동에 따라 투자자산의 가치가 변동되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 시 매입하는 시점과 환매하는 시점에 따라 투자손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일 기준가는 8:30분에 갱신이 되며, 8:30분 이전에는 전일가 기준으로 조회됩니다. (단, 해외뮤추얼펀드의 경우 9:30분에 갱신됩니다.) 해외뮤추얼펀드는 외국법에 근거하여 외화로 투자되며 해외운용사가 직접 운용하는 펀드입니다. 따라서 환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위험은 선물환 계약을 통해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223조에 따라 사모집합기구가 아닌 투자신탁(펀드)을 설정하고 1년이 지난 후 1개월간 계속하여 투자신탁(펀드)의 원본액이 50억 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펀드)의 해지 사유에 해당됩니다. 당사는 위험성, 수익성, 수수료, 해지방법 등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반드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듣고, 투자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 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 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분리과세) 등 높은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