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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8만대(YoY+13.8%, QoQ+22.4%)로, 이중 SUV 판매량은 6.7만대(YoY+27.1%, QoQ+22.2%), 픽업트럭 판매량은 7,799대(YoY-14.1%, QoQ+12.1%), 세단 판매량은 5,336대(YoY-38.3%,, QoQ+45.6%) 기록
• 동사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8만대(YoY+13.8%, QoQ+22.4%)로, 이중 SUV 판매량은 6.7만대(YoY+27.1%, QoQ+22.2%), 픽업트럭 판매량은 7,799대(YoY-14.1%, QoQ+12.1%), 세단 판매량은 5,336대(YoY-38.3%,, QoQ+45.6%) 기록
• 2015~2017년 예상 EPS는 각각 0.98, 1.16, 1.34위안이며 P/E는 각각 12.6, 10.6, 9.2배 수준.
• 1.6L이하 승용차는 동사 판매량 90% 차지하며 취득세 감면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또한 신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 투자로 관련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동종 업계 밸류에이션 수준을 고려하여 목표가 15.30위안, 투자의견 '매수' 유지.
10월 자동차 판매량 8만대(YoY+13.8%, QoQ+22.4%)로 지속 상승세
• 정부의 1.6L이하 승용차 취득세 감면 정책 실행 및 하반기 자동차 판매 성수기의 영향으로 동사 자동차 판매량은 증가하여 10월 자동차 판매량 8만대(YoY+13.8%, QoQ+22.4%) 기록. 이중 SUV 판매량은 6.7만대(YoY+27.1%, QoQ+22.2%)로 큰 폭으로 상승함. 동사 SUV 주력 상품인 H6, H2의 판매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각각 3.75만대, 1.68만대 판매. 또한 11월 동사 자동차 판매량은 8만대 이상으로 전망.
10월 자동차 생산량 7,000대 이상이며 이는 하반기 자동차 판매 성수기 대비
• 동사 9월, 10월 자동차 생산량은 각각 6.9만대, 8.7만대로 판매량보다 각각 7,000대, 3,000대 많은 것으로 집계. 이는 하반기 자동차 판매 성수기에 동사 주력 상품인 H6, H2의 생산량 부족에 대비한 것으로 판단됨. 또한 11월과 12월 판매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상품별로 10월 H6(COUPE 포함), H2, C50 생산량은 각각 4.1만대, 1.9만대, 2,068대로 이는 천진 기지(주로 레저용 H6, 업그레이드 버전 H6, H2, C50 생산)의 월생산 Capa가 5만대를 넘어섰음을 뒷받침함.
1.6L이하 승용차는 동사 판매량 90% 이상 차지하며 취득세 감면 정책 효과 뚜렷
• 지난 9월 29일 국무원은 2015년 10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1.6L이하 승용차 구매 시 취득세 감면 정책 실행 발표. 이번 정책은 중국이 내놓은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 중 영향력이 가장 큼. 또한 동사 주력 상품인 H2, H6는 1천500cc 상품이기 때문에 정책의 직접적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
• 1.6L이하 승용차는 동사 판매량 90% 이상 차지하며 취득세 감면 정책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됨.
신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 투자로 신성장동력 확보
• 2017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H7을 출시 할 것으로 예상. 동사는 120억위안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여 신에너지 자동차 R&D에 50.8억위안, 연간 생산 Capa 50만대의 신에너지 자동차 모터 프로젝트에 41.4억위안, 연간 생산 Capa 50만대의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및 제어기 프로젝트에 17.6억위안, 연간 생산 Capa 100만대의 신에너지 자동차 동력 배터리 시스템 프로젝트에 10.4억위안을 투자할 계획. 이 밖에, 스마트 자동차 R&D에 50억위안을 투자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