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투증권은 봉화통신(600498.SH)에 대해 "통신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컴퓨팅 방면에서 종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운망일체(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크의 통합)' 전략을 견지하고 있어 고속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동사의 투자의견을 '적극추천'으로 목표가는 43위안을 제시했다.
저우밍(周明) 중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보편적으로 동사의 광통신 사업 분야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으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방면에서의 동사 경쟁력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가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등 방면에서 '운망일체' 전략을 펼치며 동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저우 애널리스트는 "동사가 2015년 말 FitCloud를 정식 발표해 '운망일체'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고, 해당 산업에서 '우수 솔루션 방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키우고, 성과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산업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동사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더욱 큰 성장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투증권은 2016~2018년 동사의 EPS를 각각 0.96/1.25/1.63위안으로 예상했다. PER은 31.09/23.92/18.29배다.
발간일: 2016.10.12
출처: 중투증권
동오증권은 무석화광보일러(600475.SH)에 대해 "보일러 및 열전기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위엔리 동오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와 중국전력공정고문그룹 서남전력설계원유한회사 그리고 중국전력공정고문그룹 국제공정유한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베트남 해양 2x600MW 석탄발전소 공사 보일러 설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금액 6.24억 위안은 중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체결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액수"라고 설명했다.
위엔 연구원은 "계약금액은 동사 2015년 매출의 18.35% 규모"라며 "프로젝트가 실시되면 동사의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동사가 7775.44만 위안을 투자해 '천진세기천원' 51%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고, 또 '중청원환보절능유한회사'를 양도 받아 3500만 위안을 출자할 계획"이라며 "두 건의 자산 인수는 열전기 사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오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5.89억/ 6.49억/ 7.23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428.2%/ 10.3%/ 11.4% 증가한 것으로 PER 18.85/ 17.09/ 15.34배이다.
발간일 : 2016.10.10
출처 : 동오증권
국금증권은 북경은행(601169.SH)에 대해 "'신화련'이 주요주주로 등극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공시를 통해 '신화련'이 10월 11일 동사 지분 1446.4만 주를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이 5.03%로 늘어 주요주주로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리우즈핑 국금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신화련'은 이번 지분 매입으로 북경에너지그룹을 제치고 3대 주주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화련'은 동사의 발전 전망을 높이 평가했다"며 "장기적으로 동사 주식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리우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순이익이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주가는 2016년 PBR 0.9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뚜렷하다"며 "주주들의 추가 지분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금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순이익을 각각 178.43억/ 192.50억/ 213.67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6.0%/ 7.9%/ 11.0% 증가한 것으로 PER 6.34/ 6.04/ 5.42배이다.
발간일 : 2016.10.12
출처 : 국금증권
동오증권은 융흠통용(603766.SH)에 대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이 30% 증가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1~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비 23.4% 증가한 60억 위안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 3.2% 증가한 6.5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천시엔판 동오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3.2% 증가에 그친 이유는 작년 동기에 1.08억 위안의 투자수익이 발생했었기 때문"이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비 증가율은 30%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천 연구원은 "제품 구조 업그레이드, 높은 수출 비중, 높은 경영 효율로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동사의 농업용 드론 XV-2가 시험 비행에 성공해 천억 위안 규모의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사의 농업용 드론이 내년에 정식 양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오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9.16억/ 10.47억/ 11.92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9.0%/ 14.3%/ 13.8% 증가한 것으로 PER 18.95/ 16.58/ 14.57배이다.
발간일 : 2016.10.13
출처 : 동오증권
중태증권은 심천가스(601139.SH)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이 64% 증가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3.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2016년 1~9월 누적 매출액이 60.3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7.4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중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비 63.8% 증가한 2.08억 위안을 기록했다.
리우쟈오량 중태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천연가스 판매량이 고성장을 지속했다"며 "발전소 수요가 계속해서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발전소향 가스 판매량이 24.4% 증가한 1.44억 세제곱미터를 기록한 반면, 비발전소향 가스 판매량은 7.1% 증가한 2.73억 세제곱미터를 기록했다.
리우 연구원은 "2015년 두 차례 가스 소매가격 인하로 가격 경쟁력이 생긴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중태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9.79억/ 11.53억/ 13.39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48.36%/ 17.84%/ 16.13% 증가한 것으로 PER 20.96/ 17.79/ 15.32배이다.
발간일 : 2016.10.13
출처 : 중태증권
서남증권은 귀인조(603555.SH)에 대해 "AND1 브랜드 라이선스 매입을 통해 브랜드 다양화 전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최근 동사 및 자회사 하문시은만체육산업이 Sequential Brands Group과 AND1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동사는 2047년 6월 30일까지 AND1 브랜드의 중국 내 제조, 유통, 보급과 관련한 상표 권한을 소유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협력은 여러 주기로 나눠 진행되며 매 주기마다 동사는 수백만 달러의 최저 권한 보장금(2,603.7만 달러 상당)을 지급해야 한다.
AND1은 농구 분야의 전문적 글로벌 생산업체로 미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랜스 스티븐슨, 브루클린 네츠의 션 킬패트릭 등 선수에 협찬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옹리(熊莉) 서남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획에 대해 "동사가 단일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브랜드 다양화' 전략 실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농구화는 운동장비 부문에서 판매액이 가장 큰 품종 중 하나이며 동사가 AND1의 중국 내 브랜드 라이센스를 획득함에 따라 브랜드 다양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시옹 애널리스트는 "주요 사업이 약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가 2015년부터 스포츠산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남증권은 2016~2018년 동사의 EPS를 각각 0.57/0.66/0.74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46/40/35배다.
발간일: 2016.10.12
출처: 서남증권
중투증권은 차이나유니콤(600050.SH)에 대해 "혼합소유제 개혁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적극추천' 의견과 목표가 5.4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공시를 통해 모기업인 차이나유니콤그룹이 9월 28일에 발개위가 개최한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시범안 관련 회의에 참석했고, 현재 그룹 차원에서 혼합소유제 개혁 실시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차이나유니콤그룹은 1차 혼합소유제 시범안에 포함되었는데, 해당 사안은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조우밍 중투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이번 혼합소유제 개혁 실시 전망은 당사의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우 연구원은 "동사의 최악의 시기가 이미 지났다"며 "향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전망이고, 이번 혼합소유제가 이런 추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원은 "동사의 여러 사업 지표가 개선됐다"며 "모바일 부문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해 감소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고객 ARPU가 2015년 말 46.3위안에서 2016년 47.1위안으로 상승했다. 이외 유선 네트워크 매출은 전년 동기비 4.4% 증가한 482.3억 위안을 기록했는데, 유선 네트워크 음성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매출 구조가 추가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의 투자가치가 부각되기 시작했다"며 '적극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중투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39.07억/ 45.16억/ 52.94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3%/ 16%/ 17% 증가한 것으로 PER 26.04/ 22.53/ 19.22배이다.
발간일 : 2016.10.12
출처 : 중투증권
장강증권은 보리부동산(600048.SH)에 대해 "9월 판매가 급증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10일 저녁 동사는 9월 부동산 계약 체결 면적이 153.38만 m²로 전년 동월 대비 68.88% 증가했고, 계약 체결 금액이 201.46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9월 동사의 누적 계약 체결 면적과 계약 체결 금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58%, 43.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동쥔 장강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는 9월 성수기 기회를 충분히 잡아 대대적인 분양을 통해 판매 지표가 하반기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의 낮은 기저효과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증가율이 높다"고 밝혔다.
푸 연구원은 "프로젝트 위치 영향과 9월 1, 2선 도시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번 달 평균 판매가격이 전월비 및 전년 동월비 소폭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장강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143.75억/ 165.10억/ 192.97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6%/ 15%/ 17% 증가한 것으로 PER 7.64/ 6.65/ 5.69배이다.
발간일 : 2016.10.10
출처 : 장강증권
국련증권은 신남양(600661.SH)에 대해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공시를 통해 2016년 1~9월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약 1.3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쉬이 국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훈련 K12 사업 매출이 크게 늘어 순이익이 성장률이 50% 이상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상해교대앙립(600530.SH) 주식 700만 주 매각으로 투자수익이 5270만 위안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쉬 연구원은 "교육 산업의 성장 여력이 크다"며 "동사는 'K12+직업' 교육 종합 플랫폼으로써 사립교육촉진법과 단과대학 및 종합대학 개혁 정책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련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1.40억/ 1.42억/ 2.05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33.65 %/ 1.37%/ 44.12% 증가한 것으로 PER 56.11/ 55.35/ 38.40배이다.
발간일 : 2016.10.11
출처 : 국련증권
신만굉원증권은 광서계동전력(600310.SH)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동종 업계 대비 낮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신만굉원증권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상반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이 흑자전환하며 당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비 37% 증가한 22.46억 위안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비 71% 감소한 1.13억 위안을 기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증권사는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예상치를 각각 1.52억/ 2.69억/ 4.62억 위안에서 각각 1.93억/ 3.00억/ 4.97억 위안으로 상향했다. 이는 EPS 기준 0.23/ 0.36/ 0.60위안이다.
신만굉원증권은 "동사가 보유 중인 국해증권 지분 가치 20억 위안을 제외할 경우 2016~2018년 PER은 각각 32/ 21/ 12배"라며 "동종 업계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동사가 2014년 하반기 경영진을 교체한 뒤 1년간의 자산 처분 및 사업 진출을 통해 전기 판매 분야 및 전기 사용 서비스 분야에서 힘을 내고 있다"며 "실적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간일 : 2016.10.12
출처 : 신만굉원증권
중투증권은 하남평고전기(600312.SH)에 대해 "저평가된 GIS 선두 기업"이라며 '추천' 의견과 목표가 22.5위안을 제시했다.
장레이 중투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는 중국 3대 고압 개폐기 제조 기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장 연구원은 "특고압 건설이 향후 2년 동안 입찰 절정기에 진입해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선두 기업인 동사의 실적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까지 특고압 투자가 4500억 위안을 상회할 전망이고, 향후 3년 동안 특고압 GIS 시장이 연평균 120억~150억 위안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연구원은 또 "모그룹의 자산 유입이 동사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동사가 승인받은 49억 위안의 유상증자안을 통해 상해천령 90%, 평고위해 100%, 평고통용 100%, 국제공정 100%, 랑방동지 50%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그룹이 해당 인수 자산의 2016년 순이익이 최소 2억 위안 이상일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이는 동사의 작년 순이익에 25%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산 유입으로 동사의 사업 구조가 개선되고 배전망 사업 및 해외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동사의 실적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투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10.24억/ 12.68억/ 15.24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24%/ 24%/ 20% 증가한 것으로 PER 24.53/ 19.81/ 16.48배이다.
발간일 : 2016.10.10
출처 : 중투증권
장강증권은 마안산철강(600808.SH)에 대해 "수요 회복과 낮은 비용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며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2016년 1~3분기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약 7.57억 위안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동사는 25.75억 위안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왕허타오 장강증권 애널리스트는 "예상 실적을 기반으로 계산하면 동사의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4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3분기 EPS는 0.04위안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강재의 최종 소비시장 수요가 회복됨과 더불어 비용 절감과 효율 증대가 안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동사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중국의 3분기 제조업 수요가 낙관적이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양호한 추세를 유지함에 따라 3분기 중국 내 철강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6.05% 상승했고 이에 동사의 이익 창출 능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철강공장 생산 비용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동사가 내부적으로 비용 절감과 효율 증대를 적극 추진한 것 역시 3분기 동사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왕 애널리스트는 "동사가 국유기업 개혁의 요충지인 안휘성에 위치해 있어 향후 국유기업 개혁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장강증권은 2016, 2017년 동사의 EPS를 각각 0.09/0.02위안으로 예상했다.
발간일: 2016.10.12
출처: 장강증권
광발증권은 구목왕(601566.SH)에 대해 "고배당이 안전마진을 제공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미한지에 광발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최근 3년 배당수익률은 각각 5.71%/ 4.94%/ 3.04%로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며 "고배당이 안전마진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미 연구원은 또 "리테일 사업 전략 전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는 'JOEONE', 'FUN', 'J1'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FUN'의 상반기 매출은 135% 증가했고 연간 신규 개점 계획이 100개에 육박한다. 또 'J1'은 연간 신규 개점 계획이 20~30개이다.
광발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3.75억/ 4.22억/ 4.65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7.2%/ 12.5%/ 10.1% 증감한 것으로 PER 23.4/ 20.8/ 18.9배이다.
발간일 : 2016.10.11
출처 : 광발증권
장강증권은 절강항민(600987.SH)에 대해 "G20 회의가 동사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레이위 장강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016년 항주 G20 정상회의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돼 동사가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생산을 중단했었다"며 "연초에 동사가 예상하기로는 G20 회의로 인한 실적 영향이 클 것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영향이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또 염료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수주가 나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레이 연구원은 "동사는 날염 산업 선두 기업으로 산업 통합 및 환경보호 기준 강화로 인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강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5.37억/ 6.37억/ 7.39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1%/ 19%/ 16% 증가한 것으로 PER 14.10/ 11.89/ 10.25배이다.
발간일 : 2016.10.8
출처 : 장강증권
초상증권은 녕파건설(601789.SH)에 대해 "건축 및 IDC 사업이 기대된다"며 '적극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루핑 초상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는 주식 발행을 통해 과화항성, 정개투자, 한부자본으로부터 중경운 지분 27.2%를 인수하고, 또 융미과기의 80%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융미과기는 중경운 지분 63.47%를 보유하고 있어 거래가 완료되면 동사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중경운의 90.6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루 연구원은 "이번 인수는 동사의 사업 전략 전환에 도움이 된다"며 "기존 시공 사업에서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경운은 2017~2019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최소 8278.11만/ 2.28억/ 2.33억 위안 이상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초상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2.11억/ 2.42억/ 2.87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1%/ 15%/ 18% 증가한 것으로 PER 28.4/ 24.8/ 20.9배이다.
* 동사는 중대 사항 계획을 이유로 7월 11일부터 거래정지 상태이다.
발간일 : 2016.10.11
출처 : 초상증권
군익증권은 개란정탄고분(600997.SH)에 대해 "석탄 가격 회복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8.35위안을 제시했다.
군익증권은 "2016년 상반기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의 영향으로 코크스 및 화학제품 가격이 상승했다"며 "상반기 매출이 48.1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7.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0.54억 위안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는 "동사의 당산구역 석탄 품종은 점결탄으로 중국 석탄 자원 중 희소 품종이다. 6월 말 기준 당산구역 매장량은 6.08억 톤"이라고 전했다.
이어 "동사의 2개 광업 자회사는 8.10억 톤의 석탄 생산 능력이 있다"며 "동사의 다운스트림 석탄화학 사업에 원료 조달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익증권은 "최근 석탄 가격이 뚜렷하게 개선돼 동사의 이익률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익증권은 동사에 목표가 18.35위안, 매수가 16.35위안, 손절가 15.86위안을 제시했다.
발간일 : 2016.10.11
출처 : 군익증권
신달증권은 낙타그룹(601311.SH)에 대해 "납 가격 상승과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의 수혜를 동시에 받는 배터리 산업 선두 기업"이라고 평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궈징푸 신달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사는 어느 정도 가격 책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납 가격 상승이 동사의 이익 창출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올해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고속 성장의 영향으로 동사의 동력 배터리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사는 리튬 동력 배터리 전략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신에너지 자동차 완성차 산업에도 적극 뛰어들고 있어 이들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향후 몇 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성장이 동사 신사업 발전과 실적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궈 애널리스트는 "중국 당국의 공급측 개혁과 소비세 정책으로 연산축전지의 중·소 공장들이 점차 도태되면서 공급 감소가 전망됨과 더불어 동사의 납 회수 사업 역시 기반을 다짐에 따른 종합 비용 방면에서의 우세가 예상돼 동사의 이익 창출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달증권은 2016~2018년 동사의 EPS를 각각 0.75/0.90/1.03위안으로 예상했다.
발간일: 2016.10.10
출처: 신달증권
중은국제는 상해애건(600643.SH)에 대해 "애건증권 지분을 확대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8.43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14.3325억 위안에 휘은투자로부터 애건증권 주식 3.15억 주(발행주식의 28.636%)를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동사의 애건증권 지분율은 48.863%까지 상승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웨이타오 중은국제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거래로 애건증권 최대주주인 육금발(지분율 51.137%)과의 지분율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며 "향후 애건증권의 사업 전략과 관련해 육금발과 긴밀히 합작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웨이 연구원은 "애건증권은 2002년에 설립돼 잠재력이 뛰어난 기업"이라며 "여러 이유로 최근 몇 년 동안 경영이 부진했지만, 개혁을 통해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경우 동사의 새로운 이익 성장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은국제는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0.45/ 0.56/ 0.69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기준 25.9/ 20.8/ 16.9배이다.
발간일 : 2016.10.10
출처 : 중은국제
장강증권은 무한건민제약그룹(600976.SH)에 대해 "대주주 지분 확대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간접 지배주주인 화립그룹을 포함한 4명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당 25.17위안에 약 4,529.20만 주를 사모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모집될 자금은 11.4억 위안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된 자금을 엽개태 스마트 제조 기지 건설과 생산력 확대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3기 건설로 계획돼 2022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우슈창 장강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실질 지배주주인 완리청씨가 화립그룹 및 화방의약을 통해 동사 지분 7,306.9만 주를 보유하게 된다. 지분율은 25.15%에서 36.78%로 상승하게된다"며 "동사 발전에 대한 확신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리우 연구원은 "우리사주계획 자금 역시 이번 증자에 최대 7200만 위안(증자후 전체 주식의 약 6.3%)을 참여한다"며 "참여 임직원 대상이 광범위해 경영 효율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엽개태 스마트 제조 기지가 2022년에 가동되면 동사의 캡슐, 연고, 드링크, 중의약 제품 등의 생산능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강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0.99억/ 1.14억/ 1.31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16%/ 15%/ 15% 증가한 것으로 PER 43.88/ 38.12/ 33.03배이다.
발간일 : 2016.10.10
출처 : 장강증권
국련증권은 중국제약(600056.SH)에 대해 "내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추천' 의견과 목표가 24.5~26.0위안을 제시했다.
조우징 국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가 내부 시너지 강화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려 한다"고 밝혔다.
조우 연구원은 "2015년부터 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상업 부문의 매출과 순이익의 전년비 증가율이 각각 24%, 45%에 달했고, 재무비용이 전년비 3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의약 시장은 경쟁적인 산업으로 국유기업의 운영이 시장화될 전망"이라며 "동사는 3개 의약 중앙기업 중 하나로 개혁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가 현재 그룹 산하의 상해신흥과 장성제약 등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편입을 위한 포석"이라고 해석했다.
국련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8.23억/ 9.97억/ 11.76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33.91%/ 21.13%/ 18.03% 증가한 것으로 PER 23.93/ 19.76/ 16.74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