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상증권은 지혜에너지(600869.SH)에 대해 "'원동재료거래센터'의 개업을 승인받으면서 새로운 실적 성장점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최근 자회사인 '마이마이바오'에서 분립한 '원동재료거래센터'의 개업 사항이 강소성 인민정부금융공작판공실의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정단단 절상증권 연구원은 "'원동재료거래센터'의 전신인 '중국재료거래소'는 융자 비용이 높고, 원자재 질이 낮으며 부실 리스크가 큰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원동재료거래센터'의 분립은 운영팀의 적극성, 거래 플랫폼 확대, 거래량 증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 경영을 위한 이익 성장점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동사가 우리사주제도에 참여하는 직원에게 원동홀딩스그룹으로부터 현 은행과 같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직원들의 우리사주제도 참여에 대한 자금적 압박을 완화해 직원들의 우리사주제도 참여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동사가 '자동차 동력 축전지 산업 규범 조건' 제4차 기업 목록에 선정된 점 역시 높게 평가하며 "이는 동사의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절상증권은 최근 12일 완료한 증자를 감안한 2016~2018년 희석 EPS를 각각 0.275/0.35/0.43위안으로 이에 상응하는 PER은 각각 39.7/31.1/25.3배로 예상했다.

발간일: 2016.7.14

출처: 절상증권

광발증권은 항서제약(600276.SH)에 대해 "신약 개발 및 국제화가 순조롭다"며 '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장치리 광발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Famitinib가 2017년에 장암 3기 임상 실험을 완료할 예정이고 피로티니(pyrotinib)가 중국에서 라파티닙과의 대조 3기 임상 연구를 시작했다며 동사가 개발 중인 신약들이 국내외에서 임상 개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2020년 전까지 7~8개의 신약이 중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를 통해 동사의 사업 전략이 제네릭에서 신약으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은 PD-1의 국내외 임상 연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2분기에 세보프루렌의 수출 규모가 확대되었고, 하반기에 합성 헤파린 등 여러 개의 천만 달러 규모의 제품이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발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27.04억/ 33.89억/ 42.03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4.5%/ 25.3%/ 24.0% 증가한 것으로 PER 37.4/ 29.9/ 24.1배이다.

발간일 : 2016.7.14

출처 : 광발증권

장강증권은 서무통(600180.SH)에 대해 "안전마진이 충분하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이차오 장강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공급측 개혁'과 석탄 가격 상승으로 재고 보충 수요가 크다며 동사가 지속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무연탄 가격 상승 전망이 다운스트림 재고 보충 수요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피드백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동사가 '상품+전자상거래+금융' 3대 사업의 시너지로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원은 동사의 현재 PER가 29배로 원자재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구포철강물류(002711.SZ), 휘방농업화학(002496.SZ)의 43배, 38배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 예상치가 38~46%로 PEG가 1배 미만이라며 안전마진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장강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0.59/ 0.68/ 0.75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29/ 25/ 23배이다.

발간일 : 2016.7.13

출처 : 장강증권

동북증권은 중재국제공정(600970.SH)에 대해 "해외 사업 발전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왕샤오용 동북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가 위안화 평가절하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왕 연구원은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환차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중국 시장 포화로 인해 동사가 적극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했다며 해외 신흥 시장의 인프라 수요가 동사의 시멘트기술장비 및 공사서비스 사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원은 동사의 작년 신규 수주액이 315억 위안이라며 실적 성장을 보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동사가 동방 철강 무역 사건 때 적립한 4억 위안의 충당금 중 일부가 올해 환입될 수 있다며 전반적으로 반기 실적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동북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8.78억/ 10.64억/ 12.47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32%/ 21%/ 17% 증가한 것으로 PER 14/ 12/ 10배이다.

발간일 : 2016.7.14

출처 : 동북증권

국금증권은 화무물류(603128.SH)에 대해 "중국국여그룹와 중국항중여그룹의 합병으로 역외 물류 사업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위안을 제시했다.

수바오량 국금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대주주가 중국항중여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중국국여그룹의 중국항중여그룹 편입으로 중국국여 산하의 순이익 1억 위안 규모의 물류 자산이 동사로 편입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수 연구원은 또 동사가 3자 역외 전자상거래 물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국국여의 면세 3자 물류 배송 부문을 동사에 이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목표가는 2017년 PER 30배이다.

국금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0.316/ 0.418/ 0.583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33.33/ 25.19/ 18.08배이다.

발간일 : 2016.7.11

출처 : 국금증권

필립캐피탈은 강남수무(601199.SH)에 대해 "공사 부문의 성장이 빠르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2.40위안을 제시했다.

필립캐피탈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실적 성장세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의 201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8.6억 위안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2.7억 위안을 기록했다.

증권사는 동사의 매출 증가가 공사 사업의 고성장과 오수 처리 사업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필립캐피탈은 동사의 완전 자회사 시정공정회사가 공사 부문은 담당하고 있다며 강음시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상수도관 설치 및 시공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음시 부동산 산업의 발전으로 동사의 공사 설치 수주가 풍부한 상황이라며 향후 동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캐피탈은 동사의 2016~2017년 EPS를 각각 0.37위안, 0.51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21.10배, 15.39배이다.

발간일: 2016.7.13

출처 : 필립캐피탈

군익증권은 상해국제공항(600009.SH)에 대해 "항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30위안을 제시했다.

군익증권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이착륙 횟수 및 여객 수송량 성장이 안정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상해디즈니랜드가 항공 및 비항공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2016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권사는 비록 동사의 Capa가 포화 상태이고 정시운항률이 부진하지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의 1~5월 이착륙 획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4% 증가했고, 여객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9.96% 증가했다.

군익증권은 동사의 2016~2017년 EPS를 각각 1.46위안, 1.56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1.21%, 6.45% 증가한 것으로 PER 20.53배, 19.29배이다.

발간일 : 2016.7.11

출처 : 군익증권

 동북증권은 화태증권(601688.SH)에 대해 "앞선 '인터넷+' 전략으로 브로커리지 선두 위치가 공고하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가오지엔 동북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는 업계에서 최초로 '인터넷+' 사업에 진출한 증권사 중 하나라며 이를 통해 낮은 비용과 높은 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오 연구원은 동사의 자금 보유량이 풍부하다며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사는 작년에 H주 발행을 통해 300억 위안이 넘는 자금을 조달했고 후순위채 360억 위안, 단기 융자채 110억 위안, 회사채 66억 위안을 발행한 바 있다.

 보고서에서는 동사가 2015년 주식 및 펀드 거래액 시장점유율 8.3%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었다고 언급했다.

 동북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91.96억/ 110.99억/ 132.03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4.03% 감소, 20.70%, 18.95% 증가한 것으로 PER 14.74/ 12.21/ 10.26배이다.

발간일 : 2016.7.1

출처 : 동북증권

 동오증권은 국예과기(600562.SH)에 대해 "1.7억 위안의 수주를 획득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최근 완전 출자 자회사인 남경은서특실업이 '남경-고순 도시 간 철도 록구신성남역-고순 구간 공정 신호 시스템 구매 프로젝트'를 낙찰받았다고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약 1.7억 위안이다.

 천시엔판 동오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남경은서특실업의 철도 관련 사업은 지하철 신호 시스템과 철도전차신호 시스템 등이라며 해당 분야에서 수년간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수주가 철도교통 사업의 실적을 크게 견인할 것이라며 동사에 약 1,500만 위안의 이익을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 연구원은 동사의 레이더 완제품 설비 및 철도교통 시스템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군민융합' 추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오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0.54/ 0.69/ 0.83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61/ 48/ 40배이다.

발간일 : 2016.6.23

출처 : 동오증권

 고화증권은 보리부동산(600048.SH)에 대해 "유상증자로 재무 부문이 강화되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109.9만 주를 발행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90억 위안을 조달하게 된다. 발행 가격은 주당 8.19위안이다.

 왕이 고화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유상증자로 EPS와 BPS가 일정 부분 희석되었지만 산업 경기가 하락하는 시기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밝혔다.

 왕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로 2016년 말 부채비율 예상치를 기존 72%에서 59%로 하향했다.

 연구원은 동사가 이번 유상증자 자금으로 11개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2016~2018년 해당 프로젝트에서 58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화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1.25/ 1.42/ 1.36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PER 6.8/ 6.0/ 6.2배이다.

발간일 : 2016.6.23

출처 : 고화증권

 중은국제는 상해포동금교(600639.SH)에 대해 "'2차 개발' 전략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28위안을 제시했다.

 위엔하오 중은국제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가 금교개발구 건설을 담당하는 주요 기업이라며 상해포동센트럴 부근에 293만 제곱미터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위엔 연구원은 동사가 '2차 개발' 전략을 통해 보유 토지를 활용하려고 한다며 토지 사용 기간 연장 전망 및 상해 정부의 공업 용지 지원 정책으로 기회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2015년부터 '2차 개발'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며 Office Park 재개발을 포함해 이미 59만 제곱미터 규모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동사가 테슬라 중국 공장/ 디즈니랜드/ 국유기업 개혁/ 자유무역구 등 테마에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금흐름 할인법 등을 통해 보유 부동산을 평가했을 때 RNAV가 346억 위안에 달했고 '2차 개발'로 인해 증가하는 부동산 가치가 122억 위안이 넘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시가총액이 크게 할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은국제는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0.548/ 0.652/ 0.775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79.3%/ 19.0%/ 18.9% 증가한 것으로 PER 39.4/ 33.1/ 27.9배이다.

발간일 : 2016.6.23

출처 : 중은국제

 중태증권은 강소항순초실업(600305.SH)에 대해 "주력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3.2위안으로 제시했다.

 20일 동사는 공시를 통해 향후 3개월 동안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고전 식초 시리즈로 총 19개 제품이다. 평균 인상 폭은 약 9%로 해당 제품들의 2015년 매출액은 약 5억 위안이었다.

 후옌차오 중태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가격을 인상하는 제품이 동사 전체 조미료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40%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가격을 인상하는 이유는 원재료 및 인건비 상승을 반영하고 최종 소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후 연구원은 가격 인상이 중추절 성수기 직전인 8, 9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에 따른 효과가 4분기 이후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중태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는 2017년 예상 PER 40배이다.

 중태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EPS를 각각 0.26/ 0.33/ 0.40위안으로 예상했다.

발간일 : 2016.6.20

출처 : 중태증권

 장성증권은 광동과달전기(600499.SH)에 대해 "리튬배터리 소재 사업에 진출했다"며 '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양차오 장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가 리튬배터리 음극재 산업에 진출했다며 1기 생산능력 2만 톤을 구축해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동사가 마안산에서 신에너지자동차 임대 및 운영 기업을 설립했다며 관련 산업 체인을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동사가 마강투자그룹유한회사, 마안산시경제개발구건설투자관리유한회사와 함께 전력 판매 회사를 설립했다며 전력 개혁에 따른 수혜 역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성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순이익을 각각 4.97억/ 5.99억/ 7.15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8.1% 감소, 20.4%, 19.3% 증가한 것으로 PER 23.28/ 19.34/ 16.20배이다.

발간일 : 2016.6.16

출처 : 장성증권

 중투증권은 청도해신전기(600060.SH)에 대해 "인터넷TV 고객이 증가하고 있고 유로2016 스폰서로 지명도 상승이 기대된다"며 '적극매수' 의견과 목표가 23위안을 제시했다.

 리차오 중투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 컬러TV 산업이 온건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동사가 글로벌 Top3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리 연구원은 1분기 중국 TV 리테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244만 대를 기록했고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966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동사의 연간 출하량이 글로벌 시장점유율 기준 6% 수준인 연간 1,5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동사가 유로2016의 스폰서로 참여한다며 글로벌 지명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현재 동사의 인터넷 TV 고객이 이미 1,800만 명을 돌파했다며 광고 및 컨텐츠 유료 구매 등 비즈니스 모델이 성숙해지고 있어 인터넷 TV 고객을 통한 현금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투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16.63억/ 19.74억/ 22.38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2%/ 19%/ 13% 증가한 것으로 PER 12.90/ 10.87/ 9.58배이다.

발간일 : 2016.6.3

출처 : 중투증권

 동흥증권은 랑조소프트웨어(600756.SH)에 대해 "전자 정부 부문 실적이 고성장했다"며 '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린양 동흥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2015년 전자 정부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53.05% 증가한 5.08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58%에서 41.31%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린 연구원은 실적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 정부 부문이 고성장을 보이고 있고 동사의 사업 전략 역시 해당 부문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동사가 통신, 금융, 정자 정부, 담배 등 산업에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통합 서비스 제공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동흥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순이익을 각각 1.30억/ 1.55억/ 1.94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3.68%/ 19.01%/ 25.23% 증가한 것으로 PER 59/ 50/ 40배이다.

발간일 : 2016.6.16

출처 : 동흥증권

 장강증권은 북경북진실업(601588.SH)에 대해 "e스포츠 사업에 진출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동사는 최근 완전 출자 회사인 북경북진컨벤션그룹이 동방미디어와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e스포츠, 게임 대회 활동 시장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미디어는 영화 촬영과 제작, 방송 프로그램 제작, 광고 디자인 및 제작 등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2016년 북경e스포츠오픈대회 주최측이다. 협력 협의 내용에 따르면 북경북진컨벤션그룹은 동방미디어와 2017년 북경에서 개최될 대형 e스포츠 대회를 공동 주최할 계획이다.

 푸동쥔 장강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e스포츠 산업은 이미 스포츠 산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푸 연구원은 이번 협력 체결은 동사의 컨벤션 사업 영역이 e스포츠 산업으로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동사는 중국 최대 컨벤션 장소 운영 기업 중 하나라며 20년이 넘는 컨벤션, 호텔 운영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장강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7.31억/ 8.90억/ 10.26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0%/ 22%/ 15% 증가한 것으로 PER 19.52/ 16.03/ 13.91배이다.

발간일 : 2016.6.15

출처 : 장강증권

 장성증권은 역범실업(601777.SH)에 대해 "신에너지 자동차 사업이 기대된다"며 '적극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취샤오시 장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의 신에너지 자동차 제품개발 분야는 택시, 단기 임대 차량, 신에너지물류차 등을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해당 분야 발전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다.

 취 연구원은 또 동사는 중국에서 희소성 있는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교체 방식을 보급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신에너지 자동차 운영 사업에서 적합한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동사의 신에너지 자동차 운영 및 배터리 교체 방식의 시장성 전망을 밝게 본다고 밝혔다.

 장성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순이익을 각각 8.60억/ 11.01억/ 13.23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18.36%/ 28.10%/ 20.14% 증가한 것으로 PER 15.69/ 12.25/ 10.20배이다.

발간일 : 2016.6.15

출처 : 장성증권

 동오증권은 강소굉도하이테크(600122.SH)가 예술품 경매 관련 대장주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다이즈펑 동오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동사가 27억 위안의 가격에 광시 국제 지분 100%를 인수해 중국 증시의 예술품 경매 대장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다이 연구원은 광시국제가 중국 예술품 경매 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고 2016~2017년 순이익 가이드라인을 각각 1.5억 위안, 2억 위안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예술품 경매의 수익 모델은 거래 수수료와 차익금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자산관리서비스 및 금융화 방면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구원은 광시국제가 올해 춘계 경매에서 25.6억 위안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올해 순이익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오증권은 동사의 2016~2017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5.80억 위안, 6.22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37.6%, 7.2% 증가한 것으로 PER 48.48배, 45.07배이다.

 최근 급격한 시세 변동에 대해 동사는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발간일 : 2016.6.14

출처 : 동오증권

 중신증권은 "동풍인쇄(601515.SH)가 금광실업을 인수함으로써 포장 인쇄 사업 확장과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중신증권은 "동사가 금광실업의 지분 75%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금광실업은 광동지역 담뱃값 표지 인쇄업체로 2015년 매출액 1.72억 위안, 순이익 3,155만 위안을 올렸고 2016년 1분기 매출액 4,016만 위안, 순이익 708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에 중신증권은 "금광실업의 2016년 순이익은 4,000만 위안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의 201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41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0.61% 증가했지만, 증가세는 매출 증가세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화샤오웨이 중신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신사업 확장과 신제품 개발 등으로 판매비용과 운영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익 증가율이 감소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화 연구원은 "동사는 2016년 2월 29일 심천전해강건투자회사와 장사개문인쇄사를 설립해 65%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사업을 호남지역까지 확장했고, 금광실업 인수를 통해 산두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중신증권은 동사가 포장 인쇄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담뱃값 표지 인쇄 선두업체인 금광실업 인수를 통해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동사의 2016~2017년 순이익을 각각 7.8억/ 8.2억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EPS 기준 각각 0.70/ 0.73위안으로 현 주가 기준 PER 14.3/ 13.6배이다.

발간일: 2016.6.14

출처: 중신증권

 광발증권은 상해가화연합(600315.SH)에 대해 "'징동'과 협력을 체결했다"며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31위안을 제시했다.

 6일 동사는 북경경동세기무역(이하 '징동')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빅데이터 통합 운용/ 물류체계/ 유통채널 등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기간은 2017년 7월 21일까지이다.

 홍타오 광발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협력으로 징동 플랫폼에서 동사 브랜드가 비약적 발전을 보일 것이고 동사의 온라인 부문이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동사가 다(多)품종/ 다브랜드/ 다채널 전략을 통해 알리바바, 징동, 장주편자황제약(600436.SH) 등과 손을 잡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향후 동사가 대주주의 자원을 기반으로 M&A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목표가는 2016년 PER 30배이다.

 광발증권은 동사의 2016~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각각 7.04억/ 8.09억/ 10.98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68.14% 감소/ 14.89%/ 35.75% 증가한 것으로 PER 27.90/ 24.29/ 17.89배이다.

발간일 : 2016.7.7

출처 : 광발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