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관리를 통한 수익 추구 투자원칙
장기 투자
성공적인 투자요건은 마켓타이밍보다 장기투자에 있습니다.

장기로 투자하면 일시적인 경기 하락을 극복하고 경제 성장을 누릴 수 있습니다.

투자기간이 길어지면 원금 손실의 위험이 낮아집니다.
분산 투자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할 때 가격 하락시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펀드를 매입할 수 있기에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의 분산투자효과 - Cost Averaging Effect

시점 | 투자액(원) | 기준가격(원) | 매입좌수(원) | 평균매입단가(원) | 평가수익률 |
---|---|---|---|---|---|
합계 | 400,000 | 466,667 | |||
1월 | 100,000 | 1,000 | 100,000 | 1,000 | 0.0% |
2월 | 100,000 | 1,500 | 66,667 | 1,200 | 25.0% |
3월 | 100,000 | 500 | 200,000 | 818 | -38.40% |
4월 | 100,000 | 1,000 | 100,000 | 857 | 16.7% |
- 평균매입단가 = 총투자액/총매입좌수 X 1,000원
- 평가수익률 = 기준가격/평균매입단가 - 1
계속 투자
왜 계속투자를 해야만 하는가?
시점을 나눠 계속 투자하면 시장 변동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적립식으로 계속 투자하는 것은 순행투자원리에 적합합니다.

- 장기투자로 퇴직지점까지 투자하면 퇴직연금제도는 OK
- 분산투자로 정기적인 부담금을 납입하면 퇴직연금제도는 OK
- 계속투자하면 투자대상에 대한 개별적 관리가 필요
알려드립니다!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가입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DC/IRP] 이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대하여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5천만원까지"(운용되는 금융상품 판매회사별 보호상품 합산) 보호됩니다.
- [IRP] 상품의 보수(수수료)는 후취 연 0.24~0.30%이며, 개인이 납입한 금액은 무료입니다.
단, 다이렉트IRP 가입자의 경우 퇴직금 보관수수료도 무료입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