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국민성장펀드 출시로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회복됐어요. 바이오와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등 성장주 업종이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종전 기대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이란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에 유가·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된 가운데, 22일 국민성장 펀드 출시로 투자심리가 회복되자 코스닥은 장중 5% 이상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KOSPI는 0.41%, KOSDAQ은 4.99%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0.5조 원, KOSDAQ은 약 15.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에서 1.9조 원대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IT 서비스·제약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7천억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음식료·증권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코스닥에 주로 포진된 바이오·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기대에 조선주가 올랐습니다. 최근 소외받았던 엔터·게임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반면, 최근 상승 폭이 컸던 자동차 업종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전일 8% 대 상승률을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하락했습니다. 그 외 백화점주가 내렸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20.95%), 삼성전기(+11.30%), 에코프로비엠(+10.77%)이 올랐고, 현대백화점(-8.18%), 현대모비스(-3.58%), 삼성전자(-2.34%)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