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반도체 훈풍이 지속되며 코스피가 신고가를 경신했어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피지컬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 대비 상승폭이 작았던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10% 상승하면서 코스피 신고가를 견인했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을 앞두고 피지컬 AI 관련주의 강세도 이어졌습니다.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KOSPI는 3.68% 올랐고, KOSDAQ은 2.30%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69.4조 원, KOSDAQ은 약 12.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2.9조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금융과 화학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IT 서비스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에서 2.5조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수했고, 금융과 화학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5월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글로벌 IB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소식에 반도체주가 상승했습니다. 젠슨 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가 탑재된 ‘베라 루빈’이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LG그룹주, 두산그룹주, 네이버 등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낙폭이 컸던 전력기기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반면, 바이오, 건설, 2차전지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LG전자(+29.86%), NAVER(+16.03%), 삼성전자(+10.09%)가 올랐고, 보로노이(-12.89%), 삼성전기(-5.74%), HD한국조선해양(-4.37%)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