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외국인 투자자가 KOSPI를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어요. 반도체, 금융, 로봇주가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PI가 변동성을 보이다 장 막판 상승 마감했습니다. 내일 지방선거로 인한 휴장을 앞두고 이익 실현 수요가 몰리면서 KOSPI와 KOSDAQ 모두 장중 3%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반도체 대표주 및 해당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KOSPI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15% 올랐고, KOSDAQ은 2.29%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67.5조 원, KOSDAQ은 약 11.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6.6조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금융과 건설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IT 서비스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2천억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IT서비스 업종을 매수했고, 금융과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젠슨 황이 한국 로보틱스 기업들과의 협력 의지를 나타내면서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백화점 3사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자회사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에 SK스퀘어, 삼성생명, 삼성물산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기판 업체들이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하락했습니다. 바이오, 방산, 조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두산로보틱스(+20.45%), 삼성생명(+17.07%), SK스퀘어(+7.17%)가 올랐고, LG이노텍(-18.17%), 삼성전기(-9.58%), LS ELECTRIC(-9.55%)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