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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마감 시황] 종전 합의에 상승 마감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했으며, 종전 서명은 19일에 진행될 예정이에요.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KOSPI를 순매수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이슈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서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는 80달러대로 하락했고, KOSPI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날 KOSPI는 5.20%, KOSDAQ은 0.48%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8.6조 원, KOSDAQ은 약 11.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건설과 일반서비스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도 KOSPI를 5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수했고, 금융과 IT 서비스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종전 및 매크로 환경 개선에 반도체주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의 삼성전기 목표가 상향 소식에 기판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피지컬 AI 성장 기대에 로봇주가 올랐습니다. 그 외 전력기기, 금융, 조선 업종이 올랐습니다.

 

반면, 최근 주가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소부장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 엔터, 게임주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기(+16.63%), 현대차(+6.59%), SK하이닉스(+6.42%)가 올랐고, 파크시스템즈(-23.86%), 한전기술(-10.77%), 두산(-9.86%)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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