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며 KOSPI가 5.7% 상승 마감했어요. 삼성전자는 8%, SK하이닉스는 10%대 상승하면서 KOSPI 반등을 주도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3%까지 하락했던 KOSPI는 +6%까지 반등하며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AI 수익성 우려가 잔존한 가운데, 다음 주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에 반도체 BIG2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이날 KOSPI는 5.76%, KOSDAQ은 0.19%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5.2조 원, KOSDAQ은 약 6.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2.2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운송장비/부품과 기계/장비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4.5조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건설과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통신과 건설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일 급락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2분기 호실적 기대에 증권/은행주가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맹국들에 방위비 압박을 재개하자 방산주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증시 반등 속 방어주 성격의 음식료/유통/엔터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10.88%), 삼성전자(+8.22%), 키움증권(+8.06%)이 올랐고, 하이브(-3.98%), 신세계(-3.55%), LS ELECTRIC(-2.96%)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