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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마감 시황] 투자심리 회복되며 상승
핵심 요약

메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에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어요. 낙폭과대 인식에 KOSDAQ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최근 유휴 컴퓨팅 자원 판매 계획으로 AI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메타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샌디스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확산되면서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특히 낙폭과대 인식에 KOSDAQ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습니다. 장중 KOSPI와 KOSDAQ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날 KOSPI는 2.52%, KOSDAQ은 5.47%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1.2조 원, KOSDAQ은 약 6.9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에서 약 3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 금융과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보험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은 이틀 연속 KOSPI에서 1조 원을 상회하는 순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기계/장비 업종을 매수했고, 운송장비/부품과 화학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다만 오늘 밤 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SK하이닉스에서는 위험 회피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2차전지, 전력기기, 원전, 금융 업종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악재성 이슈가 부각되면서 HLB와 펩트론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피에스케이(+24.44%), 원익IPS(+19.16%), 삼성전기(+5.30%)가 올랐고, 펩트론(-29.94%), HLB(-29.89%), KT(-6.55%)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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