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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레전드 매니저 헌터스

제 3편: 펀드매니저 본연의 전통을 이어간다, KCGI자산운용

📖 Note

집에서 직접 요리하기를 즐기는 당신, 하지만 때로는 맛집을 찾아 세프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기도 해요. 투자도 마찬가지예요.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거죠.

 

이번 시간에는 액티브 운용의 강자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KCGI자산운용의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 회계사, 애널리스트 그리고 펀드매니저

2000년 겨울 어느 날, 안진 회계법인에서 구조조정 기금 업무를 담당하던 김홍석 당시 매니저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

 

기업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네요.

투자업계에서 함께 일해보지 않겠습니까?”

 

유학 후 회계사로 직장생활을 하던 김홍석 본부장이 금융투자업계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이때 전화를 한 사람은 당시 스커더 인베스트먼트에서 일했으며 후에 메리츠자산운용을 이끌었던 존 리 전 대표였지요.

 

(김홍석 본부장, 사진 제공: KCGI자산운용) 

 

5년간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김홍석 본부장은 2005년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며 펀드매니저로서 변신했어요. 이후 메리츠자산운용을 거쳐 현재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으로 국내주식형펀드 운용을 총괄하고 있어요. KCGI가 자랑하는 간판 펀드 대부분이 김홍석 본부장의 손을 거친 작품들이에요.

 

김 본부장은 본인을 노력형이며 낙천적 성격의 소유자라고 이야기해요. 고객의 돈을 잘 관리해 부자로 만들어 주는 펀드 매니저의 업무에 매력과 자부심을 느낀다는 천상 매니저입니다.

 

⏳ 경기사이클과 거꾸로 가는 '역발상 투자' 

가치주 vs 성장주. 늘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는 지점이에요. 김홍석 본부장은 성장주와 가치주 간에 적절한 비중을 가져가면서 시장 상승, 하락기별 성과를 추구해요. 김홍석 본부장은 자신의 투자철학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경쟁력있고 성장하는 기업을

적정 가격에 매수하여 장기보유하는 것입니다.

프리미엄을 내고서라도 좋은 기업은 담으려고 하죠.”

 

김홍석 본부장은 또한 경기사이클을 타는 기업을 투자할 때는 역발상 투자를 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보통 우리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때 투자하곤 하는데요. 반대로 김본부장은 저점에서 투자를 늘리고 수요가 확대되는 시점에 회수하는 방식에 집중해요.

 

성장하는 기업은 매출 증가율, 성숙한 기업은 이익 증가율에 주목해서 실적이 턴어라운드하는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활용하는 식이에요.

 

🎇 액티브 공모펀드를 다시 위대하게 

김홍석 본부장은 ETF 상품이 시장의 주류로 떠올랐지만 ETF와 대비되는 액티브펀드의 특징들이 다시금 주목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현재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섹터·테마형이나 인덱스 추종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식처럼 개인이 직접 투자 판단을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액티브 운용 전략을 펼치는 공모펀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죠.”

 

이런 김홍석 본부장이 특별히 아끼는 펀드가 있어요. 바로 KCGI자산운용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이며, 2013년 설정 이후 꾸준히 매력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코리아펀드예요.

 

특히 2024년에는 연간수익률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벤치마크 초과 수익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20개가 조금 넘는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압축해서 선별하되 무조건적인 장기투자 보다는 3년 내외의 기간을 보고 운용해요

 

KCGI와 김홍석 본부장의 운용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펀드라고 할 수 있지요. 여러분도 한국 대표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출처: KCGI자산운용, KG제로인펀드데이터, 설정액 100억 원 이상 펀드 대상, 2025.2.4

과거 수익률이 미래의 운용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방금 언급한 펀드 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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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5-B2819호(2025.09.11 ~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