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머니 로그
가상자산 모르고 버텨온 세월이 어언 수 년, 몰라도 상관없을 것 같았는데 자꾸 여기 저기서 가상자산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게다가 스테이블코인까지 등장하면서 나만 뒤쳐지는게 아닌지 신경이 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희가 가상 자산의 기초를 친절하게 다시 짚어 드릴게요.
🔎 가상자산, 지금이라도 쳐다봐야 하나요?
‘가상자산 이야기나 뉴스가 너무 많이 들려옵니다. ㅇㅇ 코인이라면 무섭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제 가상자산은 중요한 자산군 중 하나로 등극했어요. ‘투자를 하냐, 하지 않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일 수 있는 이유죠.
가상자산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순위는 이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에 이어 6 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companiesmarketcap.com, 25.8.7일 기준, 금/은 제외)
블랙록, 피델리티 등 글로벌 운용사들도 가상자산 기반 ETF와 같은 상품을 출시하거나, 투자하고 있어요. 그래서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의 리서치 책임자인 크리스 카이퍼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비트코인이 주식과 채권 같은 주요 자산군과
장기적인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제공하며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
(Digital Today, 25.5.15)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알트코인
가상자산이 비트코인과 같은 말인지, 이더리움이나 알트코인은 또 무엇인지 헷갈리는 분도 계실 거예요. 간단하게 보자면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그 나머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그 나머지 그룹을 대체라는 뜻의 알트자산(코인)이라고 부르는데요. 그 중 대표선수가 이더리움인 셈이죠.
결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협력과 경쟁을 하는 사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각각의 가상자산은 주특기가 좀 다른데요.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경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의 디지털화(토큰화)에 강점이 있어요.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의 약 60%를 차지해요.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격변동이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변화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요?
먼저 업비트나 빗썸 같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다운받아 계좌를 개설하면 되는데요. 해당 거래소와 연계된 은행에 계좌를 오픈해서 온라인 입출금을 진행하고 거래를 하실 수 있어요.
최근에는 증권사들도 모바일 앱에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계한 시세와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추천해요.
🎱 그래서 돈은 결국 당구장 주인이 번다?!
여기 퀴즈 하나가 있습니다. 어느 학교 앞에서 내기 당구 게임이 벌어졌는데요. 고수 A, 하수 B, 당구장 주인 C, 짜장면집 주인 D 이렇게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이제 게임이 끝났습니다. 돈은 누가 벌었을까요?
우리가 늘 이야기했던 것처럼 돈은 ‘당구장 주인이 벌었을까요?’ 재미로 본 퀴즈지만 여기 흥미로운 사실이 숨어 있어요. 실제 시장에서 경쟁하는 선수들 보다는 그 경쟁에 판을 깔아주고(거래를 성사시키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참가자가 더 매력적인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런 면에서 삼성증권 홍진현 애널리스트는 아래와 같은 기업들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말했어요.
가상자산의 글로벌 당구장 주인, 코인베이스
배보다 더 큰 배꼽.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신박한 방법, 스트래티지
주식거래 플랫폼을 넘어 가상자산까지 넘본다, 로빈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