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애널리스트 톡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모빌리티
임은영 애널리스트입니다.
지난 8월 10일에 유니트리 IPO 청약에 몰린 일반 청약률은 무려 8000배를 넘어섰습니다. 최종 배정률은 0.0181%로, 한국 반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CXMT 대비로도 당첨 난이도가 20배 이상 높습니다.
로봇은 AI에서 가장 늦게 돈을 버는 분야이지만, 관심은 가장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유니트리의 Valuation은 2025년 실적 기준으로 PER 219배, PSR 36배입니다.
8월에는 유니트리가, 10월에는 미국의 Agility가 상장합니다. 하반기에는 로봇 분야에서도 미중 경쟁이 가속화되며, 로봇 모멘텀이 소강 상태인 현대차그룹에도 다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Valuation도 PSR 36배를 인정받을 수 있다면, 시가총액 50조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 유니트리에 몰린 관심, 로봇에 대한 기대를 반영
- 공모가 150.80위안: 2025년 실적 기준 Valuation은 PSR 36배. PER 219배.
- 청약 경쟁률 8288배: 최종 배정률은 0.0181% vs. CXMT는 최종 배정률 0.4714%
📌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비교
- BD의 장단점: 장점은 가장 큰 미국시장에서 제조 부분을 대표하는 로봇기업으로 포지셔닝. 단점은 상장시점이 2028년 이후로 희소성이 떨어질 수 있음.
-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기대치: 시장에서는 50조원~100조원 기대.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서는 5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 필요.
- 외부고객 확보 필요: 3만대*3만달러*PSR 36배 적용시, 약 320억 달러 가치. 원/달러 환율 1450원 적용시, 47조원.
현대차 그룹에서 2.5만대 물량 소화. 다수의 외부 고객을 확보하여, 매출액 기대치가 커질수록, BD의 가치는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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