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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마감 시황]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
핵심요약

오픈AI가 공개한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에 호평이 쏟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어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 KOSPI에서 2조 원대 순매수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美 고용지표가 예상치 못한 호조를 나타내며 미국채 금리가 상승 반응했습니다.

 

긴축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美 반도체 기업들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오픈AI가 신규 공개한 모델 ‘아스트라’가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AI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반도체주에도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유입되면서 KOSPI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KOSPI는 4.61%, KOSDAQ은 1.07%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1.5조 원, KOSDAQ은 약 6.3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2.6조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 또한 KOSPI를 2.6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업종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내 원전 건설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원전주가 올랐습니다. 로봇 사업 확장 발표에 LG그룹주가 상승했습니다. 그 외 금융, 자동차, 엔터주가 올랐습니다.

 

반면 방산, 음식료, 화장품주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10.98%), SK하이닉스(+8.26%), 삼성전자(+5.68%)가 올랐고, 삼양식품(-6.14%), 에이피알(-2.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2%)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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