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미국의 8월 근원 CPI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연준의 긴축 우려가 부각됐어요.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감도 확대됐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연준의 긴축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 8월 근원 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동 불안과 사우디 송유관 폐쇄로 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 또한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KOSPI는 3.26%, KOSDAQ은 1.69%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0.2조 원, KOSDAQ은 약 5.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3.3조 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에서 약 1.2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리 인상기 순이자마진 개선 전망에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해외 수주 기대감으로 방산주가 상승했습니다. 화장품, 의류, 미디어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긴축 우려에 더해 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되면서 반도체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최근 강세였던 원전 업종이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우리금융지주(+4.5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3%), 아모레퍼시픽(+3.77%)이 올랐고, SK스퀘어(-8.17%), 대우건설(-6.49%), 두산에너빌리티(-4.30%)가 내렸습니다.
오늘부터 국내 주식시장 시간표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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