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KOSDAQ이 6거래일 만에 상승했어요. 반도체 소부장, 금융, 백화점 업종이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업종간 순환매가 진행됐습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피지컬 AI와 반도체 BIG2가 하락한 반면, 반도체 소부장과 금융, 백화점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KOSPI 대비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던 KOSDAQ은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KOSPI는 1.84% 내렸고, KOSDAQ은 2.31%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46.2조 원, KOSDAQ은 약 11.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7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금융과 화학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에서 1.8조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수했고, 유통과 운송/창고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긍정적 업황에도 불구하고 주가 랠리에서 소외됐던 반도체 소부장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원익IPS와 유진테크 등 일부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금융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내수 소비 회복 전망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백화점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젠슨 황 방한 기대에 큰 폭으로 상승했던 피지컬 AI와 S/W 관련주가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대표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27.22%), 신세계(+15.82%), 삼성화재(+13.88%)가 올랐고, LG전자(-16.43%), 로보티즈(-15.19%), 삼성전자(-2.50%)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