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삼성전자의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견조한 반도체 업황이 확인됐으나, 매도 압력이 지속되며 KOSPI와 KOSDAQ 모두 하락 마감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기업들의 호실적에도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오전 진행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견조한 반도체 업황이 확인되면서 KOSPI가 장중 5% 이상 올랐으나, 고가 형성 후 한 시간만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이렇듯 시장이 호재를 반영하지 못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KOSPI는 1.23%, KOSDAQ은 2.70%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37.6조 원, KOSDAQ은 약 4.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약 1.3조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삼성전자를 순매수했고, 삼성전기와 SK이터닉스 등을 순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은 KOSPI에서 수급적으로 특별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기관은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을 순매수했고,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 효성중공업 등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업종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2차전지 업종이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방산, 조선주도 반등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가 장기 공급 계약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나, 매도 압력 이어지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삼성전기가 호실적 공개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력기기 업종이 내림세를 지속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LG생활건강(+11.03%), 아모레퍼시픽(+9.93%), LG에너지솔루션(+6.49%)이 올랐고, 삼성전기(-14.58%), LS ELECTRIC(-8.24%), SK하이닉스(-5.64%)가 내렸습니다.
ETF 이름 속 숨겨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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