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매일 읽는 투자 습관

[아침 시황] 빅테크 실적 호조 힘입어 상승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수요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가는 15.51% 상승했어요. 미국 근원 PCE 물가 지수는 전월비 0.1% 상승하며 예상치를 밑돌았어요.

지난 밤 뉴욕 증시는

AI 산업의 수익성 우려가 완화되면서 3대 지수 모두 1%가 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AI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고, 이로 인해 당일 주가는 15.51% 급등했습니다.

 

정규장에서 4% 가까이 상승했던 아마존 역시 장 종료 후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동사의 주가는 10% 가까이 추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I 인프라주도 반등, 
반도체 지수는 8%대 급등

이처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뚜렷한 이익 성장세가 재차 확인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AI 인프라 관련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2% 급등했고, 주요 메모리 업체로 구성된 ETF인 DRAM의 경우 16.70%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전날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8% 가까운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내놓은 애플 역시 시간외 거래에서 7% 가량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헤지펀드 청산이 
수급적 부담 해소?

일각에선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던 주요 헤지펀드가 청산되면서 수급적 부담이 해소됐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OpenAI 개발자 출신인 레오폴드 아센브레너가 운용하는 펀드는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450억 달러의 운용 규모를 유지했으나, 과도한 차입 사용과 어긋난 공매도 투자 탓에 최근 청산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금융사들이 해당 펀드에 대해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관련 물량들이 시장에 출회됐다고 기사는 분석했습니다.

 

주요 지수들은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66%, DOW는 1.19%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2.78%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가 5.2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경기소비재와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커뮤니케이션과 필수소비재, 그리고 헬스케어는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했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물가지표에 
시장금리 내림세

당일 발표된 근원 PCE 물가지표가 예상치(+0.2%) 보다 낮은 전월비 0.1% 상승에 그치면서 시장금리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단, 낙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 대비 약보합 수준인 4.67%, 2년물은 2.7bp 내린 4.2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화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0.87% 하락했습니다. WTI 유가는 1.03% 내렸습니다.

 

 

ETF 이름 속 숨겨진 의미

  •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주식거래 시 수수료는 0.077%~1.7%(KRX, NXT 포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XT(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상 다자간매매체결회사로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입니다.
    ※ 해외주식 거래시 국가별 기타거래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예금보호공사 비보호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