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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웨이브

소리를 타고 흐른 바람: K팝 ② 어나더 레벨로 진화 중인 K-POP

🤩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는 K팝 지형을 바꿀 만한 커다란 이벤트들이 많이 열릴 예정이에요. 먼저 SM 엔터테인먼트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628일 열리는 'SMTOWN LIVE 2025' 런던 공연은 지난 2011 'SMTOWN LIVE' 파리 공연 이후 약 14년 만에 열리는 유럽 공연이에요. SM이 유럽 음악 시장의 가장 중심에 K팝의 대표주자로서 깃발을 꼽는 셈이죠.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하이브의 BTS6월 말이면 모든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됩니다. 통상 음반기획, 발표 이후 투어를 진행하는 순서를 고려하면 실제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되는 시점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돼요.

 

각자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도 7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컴백은 2022 9월 발매한 정규 2본 핑크이후 약 3년 만이네요.

 

🌎 Made in Korea? Made by Korea!

628일 예정된 'SMTOWN LIVE 2025' 런던 라인업에는 흥미로운 보이 그룹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바로 디어앨리스(dearALICE)가 그것인데요. 이 그룹 멤버는 모두 영국인들입니다.

 

※ 디어앨리스 프로필 사진, 출처: SM 엔터테인먼트

 

혹시 캣츠아이(KATSEYE)라는 걸그룹을 들어 보셨나요? 하이브가 미국에서 만든 그룹입니다. 흥미로운 건 여섯 명 멤버 중 한국인은 단 한 명뿐이라는 것이죠.

 

※ 캣츠아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출처: 넷플릭스

 

디어앨리스와 캣츠아이의 데뷔 스토리는 각각 영국 BBC와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로 공개되어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이제 K팝은 아티스트도 아티스트와 협력하는 뮤지션들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OTT 등의 플랫폼도 국경을 넘나들며 글로벌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사이즈도 어나더 레벨

K팝의 다양성과 확장성에 더해 K팝의 무대 역시 점점 더 커지고 있어요. 게다가 그 공연을 채울 아티스트의 숫자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죠. 삼성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사례를 들어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어요.

 

“2015년 빅뱅의 중국공연 때는 공연 1회 당

1~2만 명의 관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중국에서 탑티어 K팝 스타가

다시 공연을 하게 된다면

어떤 무대에서 몇 명의 관객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지금은 8만 명 수용이 가능한 베이징국립경기장도

충분히 채울 수 있으리라 봅니다.

 

화제가 되었던 지난 콜드플레이의 고양 공연은 총 6회 진행됐는데요. 각 회 당 5만 명씩 모두 30만 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죠. 이런 규모의 공연이 이제 K팝 스타들에게도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하이브

 

👉 에스엠

 

👉 JYP Ent.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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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5-B1649호(2025.06.12 ~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