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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뉴스 기사인데요. CMA 계좌에 넣어둔 돈이 이만큼 늘어났다는 것인데, 사람들은 CMA 계좌의 어떤 점을 보고 활용하고 있는 걸까요?
CMA 계좌 정말 좋은 건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 몰라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어요.
🧐 CMA, 쉽게 말해 뭐예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줄임말로 ‘종합 자산관리계좌’를 말해요. 돈을 넣어두는 통장인데 은행이 아닌 증권사에서 만드는 계좌라는 점이 달라요.
이 통장에 입금한 돈으로 증권사가 단기 금융 상품에 대신 투자하고, 수익금은 매일 '이자'로 받는 것을 기대할 수 있어요. 하루만 맡겨놓아도 이자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죠.
또, 원하는 시점에 입출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로 꼽혀요.
🤑 CMA 이자는 어느 정도예요?
CMA의 연간 수익률은 약 세전 2%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에요.
만약 1,000만원을 1년 동안 CMA 통장에 넣어놓는다면 '1000만원 X 2%(세전)'인 20만원 가량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요.
매일 받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기 때문에,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는 재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CMA, 위험하진 않나요?
CMA는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아요. 국채와 같이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하기는 하지만 증권사의 신용등급을 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죠.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이 높은 증권사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안정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삼성증권의 경우 AA+*의 탄탄한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어요.
*한국신용평가 기준(평가일 2025.06.23)
🎯 CMA는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나요?
보통 이런 경우에 많이 사용해요.
📌 투자금을 잠시 보관할 때: 적당한 투자처나 투자 시기를 찾지 못했을 때 '대기 자금'을 일단 CMA 계좌에 보관하면서 이자를 기대할 수 있어요.
📌월급을 잠시라도 놀게 하고싶지 않을 때: 급여 통장으로 쓰면서 월급에서 각종 지출이 빠져나가기 전후로 이자를 기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