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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정보

지금은 실적 장세, 7월 실적 시즌에서 중요한 것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은 7월 시장의 흐름을 가를 키워드로 '실적'을 꼽고 있어요*. 

*출처: 삼성증권 'K-증시 투자 전략 노트: Vol. 5: 실적 장세 중 실적 시즌 도래' (26년 6월 24일)

 

지금 왜 실적에 주목해야 하는지, 시장에 담긴 신호들을 함께 짚어볼게요.

 

🧐 7월, 실적에 주목하라고요?

지금은 기업의 사업 성적표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실적 장세'예요. 이런 흐름은 2025년 9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여요. 그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어요. 리포트 본문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 특히, 메모리 big 2(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잠정 실적 발표가 포함되었던 ’25년 10월, ’26년 1월, ’26년 4월의 경우 실적이 증시 상승을 이끄는 경향성이 더욱 뚜렷.

’25년 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잠정 실적 발표가 포함된 달의 코스피 성과는 14.7%인 반면 실적 발표가 없는 달의 성과는 5.0%에 불과.

 

🙄 반도체 실적만 보면 될까요?

반도체 실적을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게 있어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같은 미국 빅테크들의 AI 매출이에요. 이들이 반도체 기업의 메모리를 많이 사는 큰손이거든요. 이들의 AI 사업이 잘 되고, 투자할 돈이 넉넉해야 우리 반도체 실적과 증시도 함께 좋아질 수 있는 셈이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지난 1분기 실적*을 보면, AI 관련 매출은 약 1조 달러로 전년 대비 36% 넘게 늘어났어요. 현금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실제 여윳돈 6,596억 달러가 쌓여 있어서 투자할 여력은 아직 충분한 것으로 평가해요. 

*출처: 각 기업 실적 및 Bloomberg, 삼성증권

 

🎯 이번 실적 시즌, 관전 포인트는 뭔가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5년 3분기부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 시장에서는 깜짝 실적이 당연한 일처럼 여겨지죠. 그래서 정작 중요한 건 지나간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의 실적 전망치인 '가이던스'예요.  

 

최근 브로드컴 사례처럼 실적이 좋더라도 미래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 오히려 주가가 떨어질 수 있어요. 결국 이번 7월 실적 발표 시즌에 시장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가이던스를 내놓을 수 있느냐가 랠리의 핵심 열쇠예요. 

 

📅 7월에 집중된 실적, 주요 일정은? 

 기업명을 클릭하면 현재가를 볼 수 있어요

기업 발표
기준
2026(E) 체크 포인트
삼성전자 잠정 7일/8일 메모리 사이클 강세 지속 여부
TSMC 확정 16일
ASML 확정 16일 매출 가이던스를 통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증설 의향
SK하이닉스 잠정 29일 메모리 사이클 강세 지속 여부
알파벳(구글) 확정 29일 클라우드 성장세, CAPEX 확대
마이크로소프트 확정 29일
메타 확정 30일
아마존 확정 31일

 

※ 삼성전자는 26.7.1일 기준 당사와 계열사 관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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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B2125호(2026.07.02 ~ 202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