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기관이 코스피와 코스닥을 동시에 순매도했어요. 미국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한 스위스 방문을 연기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기관 수급 이탈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했고, 코스닥도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매도세를 보였고, 장 막판 외국인 또한 코스피에서 순매도로 반전했습니다.
미국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핵 관련 후속 협상을 위한 스위스 방문 일정을 연기한 점도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자극하는 요인이었습니다.
이날 KOSPI는 0.13%, KOSDAQ은 3.43%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65.3조 원, KOSDAQ은 약 10.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KOSPI에서 3천억 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은 KOSPI에서 운송장비/부품과 기계/장비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약 1.2조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금융 및 보험 업종을 매수했고, 기계/장비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美 ADR 상장 기대감에 SK하이닉스가 상승했고, SK스퀘어와 SK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MLCC 및 기판 공급 부족 전망에 삼성전기가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력기기, 조선, 자동차 업종도 반등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소부장, 방산, 소비주 등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LS ELECTRIC(+7.02%), 현대글로비스(+4.95%), SK하이닉스(+2.94%)가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9.13%), LG전자(-7.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5.63%)가 내렸습니다.